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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가 22일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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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22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의 관리운영 적정성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이다. 구미시는 2023년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으며 노인일자리사업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들의 성과도 눈에 띈다. 구미시니어클럽은 6년 연속,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높은 전문성과 지속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으로 구미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 속에서 존중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예산을 전년 대비 15% 증액한 203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취업지원 등 45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