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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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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외국인 전용 경북투어패스’를 출시한다.
이 패스는 교통카드와 관광지 입장권을 하나로 합친 특별한 여행 상품이다. 외국인들이 경북의 200여 개 관광지를 쉽게 구경할 수 있고, 버스나 택시도 편하게 탈 수 있다.
특히 올해 열리는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를 기념해 교통카드에 5,000원을 미리 넣어서 준다.
투어패스는 총 4가지 종류로 나뉜다. ▲경주권(24시간 19,000원) ▲경주+경주월드권(24시간 33,000원) ▲안동권(24시간 19,000원) ▲통합권(72시간 39,000원) 중에서 골라 살 수 있다.
영어로 된 상품은 26일부터, 일본어와 중국어로 된 상품은 29일부터 인터넷으로 살 수 있다. 트립닷컴, KKDAY 같은 해외 여행 사이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 패스를 사면 관광지 입장료와 쇼핑, 음식값을 최대 94%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교통카드는 인천공항, 김해공항, 경주역, 안동 하회마을 등 7곳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