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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노후정수장 정비 공모사업’ 선정...국비 200억 확보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9일
2030년까지 도남정수장 현대화사업 추진
현재 보급률 79.6%, 2040년 94% 목표 앞당길 듯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내 도남정수장 위치(자료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환경부 주관 노후정수장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상주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00억원(국비 200억원)을 투입해 도남정수장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도남정수장은 1996년 설치된 기존 정수시설(18,000㎥/일)과 최근 확장된 신규 시설(20,000㎥/일)을 통해 상주시 상수도 공급량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시설 노후화로 정수 효율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었으며, 이에 따른 개선 필요성이 지적돼 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이러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지방상수도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18,000㎥/일 정수시설을 전면 재건설해 최신 공정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 공급 안정성 강화 ▲운영 효율성 증대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의 기반 마련 등 다방면의 효과가 기대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상주시 상수도 보급률은 현재 79.6%로 수도정비계획에 따른 2040년 보급률 94% 목표를 도남정수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상주시는 기존 노후시설을 폐쇄하지 않고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공업용수 생산시설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경우 산업단지 분양가를 낮추어 상주시 성장동력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상수도 확장사업을 통해 급수 구역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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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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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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