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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가 2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유치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김장호 구미시장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정주경 구미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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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는 2026년까지 2년간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전국 중학 야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올해 대회는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간 강변야구장 3곳에서 열렸다. 전국 129개 중학교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협약을 통해 유·청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회 기획과 운영을 주관하고 경기운영 인력을 배치한다. 구미시는 경기장과 시설을 제공하며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구미시가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발전을 이끄는 중심지로 도약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가족들로 구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구미시가 이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 야구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협회도 구미시가 국내 야구․소프트볼의 중심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