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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9년에 들어설 농산물종합물류시설 건립 조감도(자료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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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30일 대형 농산물종합물류시설 건립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제8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상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공원) 결정(변경) 건이 심의 의결됨에 따른 것이다.
상주시의 기존 공판장과 민영도매시장의 시설 노후화로 출하자와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특히 감 출하철에는 수 km씩 출하 대기로 인한 농산물 상품성 저하와 시민 교통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상주시는 2021년부터 총사업비(추정치) 830억원 내외를 투입해 성동동 일원에 91,390㎡(2만 7,645평)의 부지, 건평 26,898㎡(8,137평) 규모의 농산물종합물류시설 건립을 추진해 오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2029년 준공 예정인 농산물종합물류시설은 기존 기존 공판장과 도매시장의 3배 정도 규모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상주시는 이번 상주 도시관리계획 변경건의 심의 의결로 토지취득절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즉시 착수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농산물종합물류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농산물종합물류시설은 다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새 정부의 유통정책에 대응하는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이라며 “산지 농산물의 시장교섭력을 높이고 내륙 물류거점 역할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설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