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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디자인 직종에서 구미전자공고 장윤지 학생(사진 가운데)이 금메달을 차지했다.(사진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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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했다.
경북 선수단은 산업용 드론제어 등 45개 직종에 138명이 참가해 82개의 메달(금7 ․ 은17.5 ․ 동12.5 ․ 우수14 ․ 장려31)을 획득했다. 시법직종인 3종목(드론, 사이버보안, 모바일앱개발)은 메달 수에 50%를 적용, 메달 1개당 0.5개로 적용했다.
대화 결과, 종합점수 1,859점을 받은 경북에 이어, 1,418점 부산, 1,403점 경기, 1,389점 대구, 1,201점 충남 순으로 1위에서 5위를 기록했다.
경북 선수단 금메달 수상자는 클라우드컴퓨팅 손보석(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농업기계정비 박현준(한국생명과학고), 용접 차대운(개인), 통신망분배기술 신지훈(금오공업고), 그래픽디자인 장윤지(구미전자공업고), 산업용로봇 성힘찬(구미전자공업고), 산업용로봇 윤승희(구미전자공업고) 선수 등 총 7명이다.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 주어지는 단체 표창에 구미전자공고와 경북기계공고가 은탑을, 금오공고가 동탑을 각각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1위 금메달 1,000만원, 2위 은메달 600만원, 3위 동메달 400만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1, 2위 입상자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이 부여됐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클라우드컴퓨팅에서 금메달을 받은 손보석 선수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하는 선배를 보며 힘을 냈다. 기술을 더 연마해 2028년 일본 아이치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6년 연속 전국대회 제패라는 최고 성적을 달성한 경북 선수단 여러분에게 깊은 찬사를 보낸다”며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밑거름이자, 미래 산업을 선도할 국가 경쟁력 핵심은 기술인 여러분들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