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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평생학습원 '시민 행복 특강' 포스터(자료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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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평생학습원은 15일 상주시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뇌과학자이자 미래학자인 정재승 KAIST 교수를 초청하여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5년 상주시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해 ‘뇌 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에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들이 갖출 미래 역량과 삶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19일 동일 주제로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정 교수의 특강 내용 일부를 살펴보면, ▲인생에서 관계의 중요성, 65세 이상 노인에게 필요한 지인 5명 ▲만족이 없는 쾌락를 추구하는 현대인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 ▲명상, 취미 활동, 산책, 독서의 필요성과 중요성 등을 뇌의 특성과 연계해 설명하고 삶은 질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수강신청은 1일부터 10일까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sangju.go.kr/reserve)으로 신청받는다. 수강인원은 선착순으로 15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원 (054)537-5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권양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특강은 상주시민들에게 세계적인 석학의 혜안을 직접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의 도시 상주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