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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 및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구미시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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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는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이성복)와 최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하기로 지난달 26일 구미대 본관 회의실에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기적인 파크골프 체험 및 재활 스포츠 활동 지원 ▲대회 개최 및 자원봉사, 심판 등 인력 지원 협력 ▲학생 사회봉사 활동 연계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구미대 파크골프 동아리 ‘그린동행’이 협약에 발맞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와 봉사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정난희 파크골프지도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를 매개로 교육·복지 융합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성복 지회장은 “뇌병변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참여 확대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미대의 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구미대는 지역사회 밀착형 산학·복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학생들의 현장 경험 확대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