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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9일 열린 구미 도봉국민체육센터 개관식(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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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량동에 위치한 도봉국민체육센터가 새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은 열었다.
지난달 29일 열린 개관식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황두영 경북도의원, 김영태 구미시의원, 윤상훈 구미시체육회회장, 이재웅 구미도시공사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도봉국민체육센터는 도량동 92번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1,393㎡,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스쿼시장 4면, 체력단련장,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당초 2023년 7월 준공 이후 스쿼시장과 다목적체육관으로 운영돼 왔으나 시민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다목적체육관을 체력단련장으로 리모델링했다. 9월에 공사를 마치고 10월 임시 운영을 거쳐 1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리모델링을 통해 체력단련장은 최신 운동기구를 도입해 개인 맞춤형 운동이 가능하도록 꾸며졌고, 샤워실과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개선됐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건강을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대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