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구미시, 113억 투입해 대중교통 서비스 전면 개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02일
5개 읍·면지역에 행복버스 12대 운영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완료
노후 승강장 리모델링 버스정보안내기 교체 등
↑↑ 구미역 앞 신규로 교체된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시민이 보고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113억원을 지난해부터 대중교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특히, 대형 버스가 들어갈 수 없던 좁은 골목까지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행을 시작하고,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행이 시작됐다. 이는 승객이 적어 비효율적이었던 선산, 무을, 옥성, 도개면 등 5개 지역의 24개 노선에 15인승 소형 버스 12대를 투입해 대형 버스가 접근하기 어려운 마을 안까지 운행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교통 소외 지역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또 11억 원이 투입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이 완료돼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해 버스 위치를 1초 단위로 파악하고 실시간 도착 정보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모바일 앱이나 정류장의 버스정보안내기(BIT)를 통해 정확한 도착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노후 버스 승강장 935곳을 전수 조사해 의자, 조명 등을 교체하고 있으며,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60대를 교체하고 신규 설치를 통해 총 304대로 확대했다. 또한 시내버스 확충 사업에 67억6,000만원을 투자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55대의 시내버스를 확충했으며, 2026년까지 20대를 더 도입해 배차 간격 15~20분으로 줄이고 급행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혁신을 통해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