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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하미과 멜론` 전략 작목으로 육성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0일
2024년부터 3년간 7억1,200만원 투입
가공·유통 연계로 부가가치 창출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황제가 먹던 멜론’으로 알려진 하미과 멜론을 지역 전략 작목으로 본격 육성하고 있다. 

10일 구미시에 따르면 올해 봄·여름 두 차례 작형을 통해 총 150톤을 생산했으며, 25개 농가가 8ha 규모에서 약 5억원의 소득을 거뒀다. 

하미과 멜론은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하미 지역이 원산지다. 과거 황실에 진상되던 고급 품종으로,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 평균 15~18브릭스(Brix)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저장성도 뛰어나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과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7억1,200만원을 투입해 ‘하미과 멜론 확대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개 농가, 1.3ha에서 시험재배를 실시해 지역 적응성과 품질 경쟁력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는 환기시설과 보온·차광 기자재, 환경측정센서, 무인방제기 등 스마트농업 장비를 지원해 생산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생산자 연합회를 결성하고 가공업체와 협약, 유통 계약을 맺으며 사업화 기반도 마련했다.

농가들은 “재배 관리가 까다롭지만 스마트 장비와 시의 컨설팅 덕분에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했다”며 “기술 표준화가 완성되면 대표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생산된 하미과 멜론은 농산물 전문유통법인(90%)과 로컬푸드 매장(10%)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시는 단순 재배 확산을 넘어 가공·유통 연계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엘코어코퍼레이션과 협약을 맺고 멜론 주스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이 기업은 국내외 식품업체에 원료를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향후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재배 면적 확대, 기술 지원 강화, 가공·유통 다변화를 통해 하미과 멜론을 지역 대표 전략작목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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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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