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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리사, 신라 향문화의 역사를 되새기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0일
아도화상 정신 기리며 불교 향례 재현
↑↑ 천년수향식(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회주 법등/주지 묘원)가 지난 3일 해평면 도리사에서 제9회 향문화 대제전을 개최했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하고 아도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불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제전은 신라 눌지왕 시절(417년) 아도화상이 신라에 향문화를 전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아도화상이 천년향을 내려받는 의식을 재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천년향을 내려받는 '천년수향식'으로 시작으로, 천년향을 아도화상 좌상 앞으로 옮기는 '천년향 이운' 절차를 거쳐 아도화상의 전법 정신을 기리는 '아도화상 헌향재'를 봉행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에게 향을 나누어주는 '향연제'로 대제전이 마무리됐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의 향 전래지인 도리사는 신라 불교 전래 1,600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부터 향문화 대제전을 개최해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통불교 향례 의식을 복원하고 정례화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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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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