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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 대상에 선정된 류태훈 씨가 제출한 1977년 제2회 상주군민축구대회 깃발(자료제공 상주시 총무과)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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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에서 최종 3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41명의 응모자가 총 215점의 기록물을 제출했다.
대상은 25점의 자료를 제출한 류태훈 씨가 선정됐다. 1960년대 대한체육회 무덕관 상주도장 관련 사진, 공문서철, 상주군민체육대회 깃발 등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이 공모전은 상주 지역의 역사 기록을 발굴·보존해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응모작은 기록관에서 1차 예비심사를 거쳤으며, 최종심사에서는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평가했다. 심사 기준은 기록물의 역사적 가치, 보존 상태, 상주와의 연관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최종 3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성백률 총무과장은 “응모된 기록물을 시 홈페이지와 연계해 옛 상주의 모습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