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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대상에 선정된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전경(사진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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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서 상주시 낙동면에 자리한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가 선정됐다고 경북도가 10일 밝혔다.
경북도는 총 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16일부터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열리는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은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건축물 가운데 예술적 가치와 지역 특성을 잘 살린 작품을 대상으로, 설계자·시공자·건축주에게 수여된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공공 및 일반 부문에서 총 20개 작품이 접수되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작은 공공부문으로 출품한, 상주시에 있는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가 선정됐다. 콘크리트와 벽돌이라는 단순한 재료로 고요하고 단단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외에 ▲최우수작에 (공공부문) 경산에 건립된 ‘임당유적전시관’. (일반부문) 경주의 ‘브레스커피웍스’ ▲우수작에 (공공부문)‘성주 별의별문화마당’과 ‘김천 시립추모공원’, (일반부문) ‘예천 기인타워’과 ‘경주 깃티(Gitti)’가 선정됐다.
또한 학생 작품공모전에는 총 104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에 대구가톨릭대 재학생 최지우 학생의 ‘씨앗의 방주, 생명의 저장고’, ▲최우수작에 홍익대 공원희, 나승규 학생의 ‘시공간을 잇는 경계’와 대구가톨릭대 김민석 학생의 ‘Bridge of Remembrance’가 선정됐다.
수상 작품들은 경상북도 건축대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건축 작가 초대전 등 다양한 우수 작품들도 함께 시상 및 전시될 예정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축물의 품격과 건축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위해서는 건축가들의 창의적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건축주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도는 지역의 공공적 가치구현을 위해 우수한 건축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