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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드럼의 웅장한 합주` 구미드럼쿵치타치, 정기연주회 성황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3일
↑↑ 지난 11일 열린 구미드럼쿵치타치 정기 공연
ⓒ 경북문화신문
↑↑ 구미드럼쿵치타치 단체사진
ⓒ 경북문화신문
시민드럼동아리인 '구미드럼쿵치타치(대표 정지선)'가 지난 11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구미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최소 6대에서 최대 18대의 드럼이 동시에 울리는 대규모 합주로 진행됐다. 18대 드럼이 만들어낸 강렬한 리듬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400여 명 관객들의 귀와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드럼 공연 외에도 JUNO밴드의 열정적인 라이브 연주와 Joy Sound Ensemble의 10인조 색소폰 앙상블이 함께해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펼쳤다.

특히 관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와 회원들과 함께 드럼을 연주하는 시민참여연주가 눈길을 끌었다. 4개월간 구미드럼쿵치타치 아카데미에서 무료로 드럼을 배운 시민들이 첫 무대에 올라 실력을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수십 대의 드럼이 동시에 울릴 때 가슴이 두근거렸다. 에너지와 감동이 전해지는 무대였다”며 “이런 공연이 매년 열린다면 구미의 문화적 자부심이 더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정지선 대표는 “드럼은 단순한 타악기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언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함께 리듬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길 바랐다”고 밝혔다.

2010년 순수 취미 드러머들이 모여 활동을 시작한 구미드럼쿵치타치는 올해로 12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지역 음악문화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왔다. 창단 초기부터 춘천, 영월 드럼팀과의 12년간 교류를 이어오며 양 도시간의 문화 교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드럼으로 시민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거리공연, 드럼 아카데미, 지역 간 교류공연 등을 지속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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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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