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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웹포스터(자료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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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백두대간 6개 시군의 풍광이 뛰어난 코스의 자연을 즐기며 건강을 도모하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를 기획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경북도가 백두대간권 6개 시군(김천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과 백두대간 산림관광 공동마케팅 사업으로 마련된 첫 공동마케팅 행사다.
10월 25일 영주시를 시작으로 12월 6일 문경시까지 6회에 걸쳐 총 1,200명 규모로 진행된다. 1회당 모집인원은 200명으로 선착순이다.
각 지역의 코스는 12~15km 내외로 매회 약 4시간 30분 이상 오르막과 좁은 길이 포함된 중상급 수준의 트레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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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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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전문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전 구간을 안전하게 걷고, 6개 지역의 형태를 본뜬 퍼즐형 스티커를 제공받는다. 모든 코스 완주자는 조각을 모아 백두대간의 지도를 완성하면 기념 완주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참가는 승우여행사 누리집(http://www.swtour.co.kr), 오지고트립(www.5ggotrip.com)을 통해 신청하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참가비는 자유형으로 1인당 25,000원이며, 참가 티켓과 굿즈를 제공한다. 서울 광화문역과 잠실역에서 참여할 수 있는 패키지형은 1인당 45,000원으로 왕복차량과 참가 티켓, 굿즈, 상품권(식사)가 포함된다.
경북도는 백두대간권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공동마케팅 활동을 통해 백두대간 지역이 대한민국 산림관광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특별한 행사에 도전과 체험을 즐기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도는 시군이 함께 협력하는 공동마케팅을 지속해 경북이 백두대간을 산림관광 중심지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