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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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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보디빌딩협회 최문희 회장이 ‘2025 IFBB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공식 임명됐다.
대한보디빌딩협회(회장 한동기)는 지난 2일, 오는 11월 스페인 산타 수산나(Santa Susanna)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국가대표 지도자(감독, 코치) 명단을 발표했다.
신임 최문희 감독은 20여 년 동안 보디빌딩 종목에 헌신하며 선수 육성과 후진 양성에 힘써온 베테랑 지도자다. 현재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 경북보디빌딩협회 행정감사, 대한보디빌딩협회 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한보디빌딩협회 국가대표팀은 매년 1·2차 선발전을 통해 선수를 선발하며,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은 10명 내외로 구성한다. 최 감독은 선수단 운영 전반과 훈련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국제무대에서의 성과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 감독은 “그동안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디빌딩이 국제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하도록 과학적 훈련 시스템과 팀워크 중심의 지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