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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행사 장면(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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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슬로시티주민협의회(위원장 정대희)는 18일~19일 양일간, 상주시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은 슬로시티 철학을 공유하고, 슬로라이프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주민 주도로 마련하는 축제이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문화와 음식을 나누며, 국제 슬로시티 상주의 여유롭고 달콤한 삶을 즐긴다는 의미로 ‘느리게! 맛있게! 행복한 상주데이’라는 주제를 담았다.
축제는 슬로푸드존, 슬로체험존, 달팽이놀이터, 슬로스테이지, 슬로전시와와 슬로마켓으로 나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슬로푸드존에는 배추전과 탁배기, 묵과 두부, 뽕잎밥, 한과・강정, 우리밀 수제피자 등 상주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먹거리로 입을 즐겁게 한다. ▲슬로체험존은 지역의 전통산업인 함창명주와 규방공예, 누에고치공예, 천연염색, 옹기, 목공예, 반려식물 등 지역의 문화를 공유한다.
▲달팽이놀이터에는 각종 놀이와 게임으로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나눌 수 있고, ▲슬로스테이지에서는 오감을 즐겁게 하는 각종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아버지의 오래된 기억과 추억을 담은 ▲슬로전시회와 ▲슬로마켓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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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행사 내용(자료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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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상북도잠사곤충사업장의 ‘눈누난나 곤충페스타’와 한국한복진흥원의 ‘경북한복문화주간’ 행사가 동시에 개최돼,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풍성한 축제 한마당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정대희 상주슬로시티주민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주의 맛과 멋, 상주다움을 지키고, 자연의 시간에 순응하며 여유롭게 살아가는 슬로시티 상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