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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온마을합창단 합동공연 ‘우리’ 개최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6일
22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온마을합창단 합동공연‘우리’ 포스터(구미문화재단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이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온마을합창단의 합동공연을 22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마을합창단은 지난 5월부터 3개 지역(고아읍, 선산읍, 도개면) 주민들이 모여 목소리를 맞추고, 약 20차례에 걸친 정기 교육과 연습을 통해 음악적 기량과 더불어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져왔다. 이번 합동공연은 3개 지역 마을이 함께 꾸미는 첫 합동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마을의 정체성을 담아 제작한 로고송을 선보인다. 도개면 들녘의 푸르른 이미지를 형상화한 ‘도개의 아침’, 역사의 숨결을 품어온 선산에 대한 존경심을 담은 ‘선산, 그 고요한 중심’, 자라나는 꿈들의 향연을 표현한 ‘고아, 빛의 땅’ 등 각 마을 합창단이 해당 지역의 공동체적 가치를 담아 노래한다. 

또한 구미남성합창단, 테너 이승민&바리톤 이호준, 제15회 서울국악제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김채빈양(구미산동중)이 출연해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합창을 통해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지역의 공동체 형성과 문화 향유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공연은 마을 문화공동체 확산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cf.or.kr)를 방문하거나 구미문화재단 지역문화팀(054-441-7418)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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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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