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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학교 학과들이 면접생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체험 활동(사진 항공헬기정비학부)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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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가 수시 1차 면접일인 17일, 특색 있는 체험과 즐거움으로 면접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각종 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가진 선배들이 면접생들에게 생생한 진로 지도 및 학과 과정을 안내하고, 면접에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 등을 운영해 자칫 딱딱한 면접 분위기를 재미있고 즐거운 분위기로 전환했다.
항공헬기정비학부는 전국항공기능정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선배들이 면접생들에게 항공기 내부 부품 및 정비 과정을 설명해 면접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경북경찰항공대 참수리온 헬기가 교내 운동장에 착륙하는 퍼포먼스가 연출돼 항공헬기정비과 학생 및 미래 경찰의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간호학과는 심폐소생술과 주사 체험을, 재활운동치료과는 실습실에서 요가체험을, 언어치료과는 청각체험, 모래놀이상담 체험을 하면서 면접에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건설장비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을 가동해 수험생들이 중장비들을 실제와 같은 운전하는 체험을 했고,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AI뷰티테크존을 운영하면서 수험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이날 구미대는 2026학년도 수시1차 면접일을 맞아 다양한 편의와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 이벤트를 제공해 축제 같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게임체험, 혈압측정, 농구게임, 디폼키링, 드론스포츠 체험, 인생네컷 등 체험행사를 포함해 음료와 간식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대학 응원단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천무응원단은 면접생들을 위해 거리 공연을 펼쳐 수험생들이 대학 문화를 만끽하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