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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자독해 첫걸음(공저 : 이화춘 이지곤 원주용 박상수 | 전통문화연구회 | 150면)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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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교육 전문 출판사 전통문화연구회가 한문 입문자를 위한 새로운 학습서 《맹자독해 첫걸음》(공저 : 이화춘·이지곤·원주용·박상수, 150쪽)을 출간한다.
이 책은 공자의 사상을 계승하고 현실 정치와 인간 본성에 깊은 통찰을 제시한 《맹자》를 바탕으로, 자주 등장하는 한문 문형과 어법을 반복 학습하도록 설계된 한문 독해 입문서다.
《맹자독해 첫걸음》은 전통적인 현토(懸吐) 방식과 현대적 구문 분석법을 함께 적용하여, 감성과 논리를 조화롭게 익히게 한다. 단순한 직역이나 해석 중심의 교재와 달리,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면서 자연스럽게 문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문장에는 QR코드를 수록하여 원문 음성 듣기, 축자 해석, 문형 복습이 가능하도록 한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도입했다.
저자들은 “맹자는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라, 사람다운 길을 묻는 대화집”이라며 “고전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고, 동시에 한문의 논리 구조를 직관적으로 체득하도록 돕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한문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와 예비교사, 고전을 처음 접하는 성인 학습자와 대학생에게 특히 유용하다. 문리 중심의 한문 학습을 통해 사서삼경 독해의 기초를 닦을 수 있으며, 현대적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배우려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