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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맹자를 읽으며 한문 문리를 깨우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0일
《맹자독해 첫걸음》 출간 – 전통문화연구회
↑↑ 맹자독해 첫걸음(공저 : 이화춘 이지곤 원주용 박상수 | 전통문화연구회 | 150면)
ⓒ 경북문화신문
고전 교육 전문 출판사 전통문화연구회가 한문 입문자를 위한 새로운 학습서 《맹자독해 첫걸음》(공저 : 이화춘·이지곤·원주용·박상수, 150쪽)을 출간한다.

이 책은 공자의 사상을 계승하고 현실 정치와 인간 본성에 깊은 통찰을 제시한 《맹자》를 바탕으로, 자주 등장하는 한문 문형과 어법을 반복 학습하도록 설계된 한문 독해 입문서다.

《맹자독해 첫걸음》은 전통적인 현토(懸吐) 방식과 현대적 구문 분석법을 함께 적용하여, 감성과 논리를 조화롭게 익히게 한다. 단순한 직역이나 해석 중심의 교재와 달리,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면서 자연스럽게 문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문장에는 QR코드를 수록하여 원문 음성 듣기, 축자 해석, 문형 복습이 가능하도록 한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도입했다.

저자들은 “맹자는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라, 사람다운 길을 묻는 대화집”이라며 “고전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고, 동시에 한문의 논리 구조를 직관적으로 체득하도록 돕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한문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와 예비교사, 고전을 처음 접하는 성인 학습자와 대학생에게 특히 유용하다. 문리 중심의 한문 학습을 통해 사서삼경 독해의 기초를 닦을 수 있으며, 현대적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배우려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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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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