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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천김밥축제, 대폭 개선되어 돌아오다!...25일 개막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1일
김밥 4배, 셔틀 4배, 직지공원까지 확장
↑↑ 2024김천김밥축제 현장(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2025 김천김밥축제'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김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김천시는 지난해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먼저 김밥 수량을 개선하고자 판매 업체를 8개에서 32개로 4배 확대했고, 김천 로컬 김밥부터 전국 이색 김밥, CU 콜라보 우승 김밥, 김가네 팝업스토어, '남보라 김밥' 등 다채로운 종류를 선보인다. 구매 시스템 역시 부스별 개별 키오스크 설치와 실시간 수량 대형 전광판으로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방문객 대비 좁았던 행사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명대사공원에서 직지문화공원까지 규모를 확장했다. 축제 공간은 김밥 재료를 활용한 무지링존(직지문화공원), 오잉이존(사명대사공원 주차장), 햄찌존(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세 섹터로 나눠 메인 무대, 체험, 플리마켓 등 구역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행정과를 전담 부서로 지정하고, 셔틀버스를 10대에서 40대로 4배 이상 증차하는 한편, 노선을 6개로 확대하고 상하행선 모두 전용 구간을 지정했다. 셔틀버스 이용자 모두에게 김밥 할인 쿠폰과 기념품을 지급해 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김밥 공장과의 협업을 통한 김밥 생산 과정 시연과 같은 볼거리를 추가하고, 외국인 방문객 대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방문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해 문제점을 개선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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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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