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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산교 전경(드론)(사진제공 상주시 건설과)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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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일환으로 상산교 재가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7일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7년까지 진행되는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북천교부터 병성천 합류부(국민체육센터)까지 친수공간 조성 및 환경정비, 치수안전도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00억원(도비 210억원, 시비 90억원)을 투입된다.
1998년 준공된 상산교의 재가설은 그동안 집중호우 시 많은 교각으로 인한 통수단면(물 통로의 단면적) 부족에 따른 자연재해 위험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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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산교 근경(사진제공 상주시 건설과)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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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시작일인 27일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돼 기존 상산교를 이용하는 차량들은 후천교와 계룡교로 우회해야 한다.
상주시에서는 우회 차량과 성신/우석여고 등하교 차량으로 주변 도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임시도로(성신/우석여고~북문동행정복지센터 구간)를 개설했고, 북천 보행교 앞(냉림빗물펌프장 옆)에 등하교 차량 정차대를 설치했다.
상산교를 도보로 이용하는 보행자를 위해 임시통행가교를 설치하는 등 통행 제한에 따른 교통 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