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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2025년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연수를 실시했다.(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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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이 지난 17일 호텔 금오산 별관 1층 사파이어홀에서 구미지역 초·중 학교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주제 강의와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제 강의는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who am i 그림책 상담소』의 저자 김은아 작가가 초청돼 그림책이 지닌 치유의 힘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손외애 사사교사는 학교도서관 자료 관리, 자료 배가, 청구기호, 장서점검, 독서교육 지원시스템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부모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로 문학을 통한 치유의 힘을 알게 됐다. 아이들에게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책들을 골고루 읽도록 지도하고, 자녀와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운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학교도서관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책나눔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