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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봉곡중, 사제동행 역사·문화 탐방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1일
↑↑ 구미 봉곡중학교가 지난 18일 사제동행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봉곡중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 봉곡중학교(교장 민경미)가 지난 18일,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의 사제동행 캠프 동아리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탐방은 안동 이육사 문학관, 안동시립박물관, 안동전통시장, 월령교, 임청각 등 안동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생생한 문화를 체험하며 역사의 의미를 되새겼고, 교사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사제 간 유대감을 한층 깊게 다졌다.

특히 안동시립박물관에서 청남 권영한(95) 선생께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좋은 말을 담은 붓글씨를 직접 써서 선물해 주어 큰 감동을 줬다. 안동 전통시장에서는 학생들이 부모에게 줄 선물을 직접 구입하며 감사와 효의 마음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역사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이 흥미로웠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활동이 색다르고 즐거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탐방 후 작성된 학생 소감문은 학교 신문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민경미 교장은 “이번 사제동행 탐방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신뢰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다양한 체험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뢰와 존중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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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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