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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들이 선서식을 하고 있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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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3일 ‘2025년 유치원 예비교사 선서식’을 가졌다.
본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선서식에는 3학년 재학생 52명을 비롯 김기홍 구미대 교학부총장, 김형영 유치원연합회 회장, 이영옥 구미대 유아교육과 동창회장, 교수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치원 현장실습에 앞서 실시된 선서식은 예비교사로서의 자긍심을 다짐하고, 유아의 존엄성과 권리를 되새기는 의미의 선언문 낭독과 재학생 축하공연, 졸업생 응원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실습을 앞둔 예비교사 52명은 선서식에서 ▲사랑으로 유아를 대하는 교사 ▲유아의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는 교사 ▲열린 사고와 개방적 태도로 유아를 평등하게 대하는 교사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 ▲유아의 전인발달을 지원하는 교사 ▲건전한 국가관과 올바른 교육관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교사 등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미영 학생대표(3학년)는 “유치원 현장실습 전에 유아를 존중하는 교사로서의 마음을 새롭게 다질 수 있었다”면서 “유아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훌륭한 선생님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지예 유아교육과 교수는 "졸업을 앞둔 제자들이 교사로서 지녀야 할 사명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제자들이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실천하는 유아 교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선서식에서 이영옥 유아교육과 동창회장(송정유치원장)은‘후배사랑 장학금’을 전달해 선배의 훈훈한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