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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유아교육과, ‘유치원 예비교사 선서식’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4일
예비 유아교사로서 사명감과 책임의식 다짐
↑↑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들이 선서식을 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3일 ‘2025년 유치원 예비교사 선서식’을 가졌다.

본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선서식에는 3학년 재학생 52명을 비롯 김기홍 구미대 교학부총장, 김형영 유치원연합회 회장, 이영옥 구미대 유아교육과 동창회장, 교수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치원 현장실습에 앞서 실시된 선서식은 예비교사로서의 자긍심을 다짐하고, 유아의 존엄성과 권리를 되새기는 의미의 선언문 낭독과 재학생 축하공연, 졸업생 응원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실습을 앞둔 예비교사 52명은 선서식에서 ▲사랑으로 유아를 대하는 교사 ▲유아의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는 교사 ▲열린 사고와 개방적 태도로 유아를 평등하게 대하는 교사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 ▲유아의 전인발달을 지원하는 교사 ▲건전한 국가관과 올바른 교육관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교사 등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미영 학생대표(3학년)는 “유치원 현장실습 전에 유아를 존중하는 교사로서의 마음을 새롭게 다질 수 있었다”면서 “유아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훌륭한 선생님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지예 유아교육과 교수는 "졸업을 앞둔 제자들이 교사로서 지녀야 할 사명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제자들이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실천하는 유아 교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선서식에서 이영옥 유아교육과 동창회장(송정유치원장)은‘후배사랑 장학금’을 전달해 선배의 훈훈한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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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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