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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중동면에 위치한 위생매립장(사진제공 상주시 환경관리과)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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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위생매립장이 환경부 주관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매립시설 부문 우수시설로 지난 17일 선정됐다.
매년 진행되는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는 폐기물처리시설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국 596개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기술성·경제성·안전성·거버넌스 등을 평가했다.
소각, 매립, 생활자원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한다. 상주시는 매립 부문에서 전국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부문별 최우수, 우수, 발전상 각 1개 시설로 선정된다.
1년간 매립시설 운영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상주시는 매립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해 환경성·경제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상주시는 기존 매립시설의 용량 초과가 향후 예상됨에 따라 올해 확장 공사에 들어간다. 현재 매립면적 7,480㎡(용량 60,000㎥)에서 면적 7,780㎡(용량 86,600㎥)을 추가로 증설하며,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상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경우, 2022년 공공환경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전국 우수시설로 선정된 바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 이어 매립시설이 우수시설로 선정돼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폐기물매립시설 확장사업도 원활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운영 개선으로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