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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프리미엄 쌀 '미소진품' 20kg (사진제공 상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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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상주쌀 ‘미소진품’이 APEC 운영 요원의 도시락에 공급된다고 27일 밝혔다.
상주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APEC 2025 KOREA’ 도시락 공급 업체인 ㈜씨엠케이푸드에 ‘미소진품’을 3차례에 걸쳐 총 210포(20kg 기준)을 공급하게 됐다.
㈜씨엠케이푸드 관계자는 ‘미소진품’ 쌀이 경찰, 군인 등 연인원 1만 7천여 명의 도시락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소진품’ 쌀은 상주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쌀로,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 쫄깃한 식감과 깊은 밥맛을 자랑한다. 4년 연속 전국 밥맛 평가 1위,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로 이름을 올리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공급으로 상주쌀의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유도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급을 통해 미소진품의 우수성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게 될 것”이라며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의 기회로 삼고 앞으로도 전국적·국제적 행사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