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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가 운영하는 직무연계 교육과정에 지역 직업계 고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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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가 운영한 항공정비기능사 직무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고교생들이 전원 항공정비기능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미대는 지역 직업계 고교에서 선발된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70시간의 항공정비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직무연계 교육과정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 결과, 교육생 전원이 100% 자격증을 취득한 것이다.
특히 이들 고교생 중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지원한 구미전자공고 학생 5명이 모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이 과정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의 학사일정 및 정규수업 결손 시수를 줄이기 위해 주말과 평일 야간시간을 활용해 진행됐다. 직업계 고교의 특화 교과과정 및 전문 실습 장비 부재와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했다.
구미대는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을 위해 실습과 이론을 직무연계 과정으로 학습해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승환 총장은 “이번 직무연계 교육과정은 고교단계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 직무에 대해 구미대의 역할로 인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지속적으로 대학 차원에서 지역 고등학생의 직무교육과 연계한 직업교육의 선도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는 2016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항공정비 국가기술자격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 지정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직업교육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