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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충된 김천시립도서관 주차장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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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김천시립도서관 주차장을 확대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도서관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고 인근 고성산 둘레길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주변 불법주정차 등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김천시는 시립도서관 입구 부지 평화동 374-78 외 1필지(563.7㎡)에 총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신규 주차장 24면을 조성하고 기존 주차장 부지 조정을 통해 8면을 추가함으로써 총 32면을 확보해 주차장 규모를 기존 59면에서 91면으로 확대했다.
이와 더불어 교통약자를 위해 경차 6면을 추가, 가족 배려 4면을 신설하고, 주변 경사로 통행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해 주차장 진출입로를 일원화하는 등 이용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 조조성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숙원사업인 주차장 확대 조성으로 시민이 도서관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시민 중심의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문화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1일에는 도서관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독서 문화 행사 '서(書)로 서(書)로 통하는 어울마당'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