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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철도관광 연계한 1일형 관광패키지 운영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8일
새마을중앙시장 필수코스 지정, 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전통시장과 철도관광을 연계한 '팔도장터 관광열차' 사업을 10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시는 코레일과 협업해 철도-관광-전통시장을 연계한 1일형 관광패키지를 선보였다. 특히 구미의 대표 전통시장인 새마을중앙시장을 필수 방문코스로 지정해 외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이용해 구미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잇는 1일형 관광코스로 구성됐다. 1코스는 서울역 → 김천구미역 → 신라불교초전지 → 금오산케이블카 → 새마을중앙시장이다. 2코스는 각 지역(서울·부산·마산 등) → 동대구역 → 박정희대통령생가 → 금오산 → 금리단길 → 새마을중앙시장으로 이어진다

열차 일정은 구미의 다양한 지역축제와도 연계된다. 대표적으로 'K-온누리패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9.25.~11.9.), 바이구미페스티벌(10.25., 11.15.), 대경선로그온길팝업스토어(10.31.~11.30.), 구미문화로페스티벌(10.31.~11.2.), 구미라면축제(11.7.~11.9.), 금리단길 골목길 페스타(11.28.~11.30.) 등 풍성한 행사들이 예정돼 있다. 관광객들은 열차로 구미에 도착해 지역 축제에 참여하고, 시장 장보기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이러한 관광 동선이 지역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수요를 지역상권으로 유도하고, 철도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코레일 누리집(www.korail.com)-기차여행-테마여행-지역별테마-경상권’에서 예약할 수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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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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