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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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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58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8일 봉곡동 GM컨벤션웨딩에서 열렸다.
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손광술)주관으로 남유진 시장, 허복 구미시의회의장, 시의원, 안보관련단체, 향군읍면동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재향군인의 날을 경축하고 유공자를 표창함으로써 향군활동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특히 향군안보복지대학 김호연 교수를 초청. 실시한 안보포럼’에서“1950년 7월 상주 화서면 일대에서 국군에게 첫 승리를 안겨준 역사적인 전투인 화령장 전투의 전사”를 소개할때는 그날의 기억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적시는 회원도 눈에 띄었다.
이어 향군회원 120여명은 상주시민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6.25전쟁 60주년기념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참관했다.
올해로 창립 58주년(1952.2.1창립)을 맞이하는 재향군인회는 매년 6.25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등 시민의 호국정신 함양과 안보의식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에는 현재 8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