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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북면, ‘우복골 전국 사진 공모전’...11월 14일까지 접수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9일
당선작 12월 1일 발표
금·은·동상, 장려, 가작 등 20점 선발
↑↑ 공모전 포스터 앞면(자료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화북면은 ‘2025 조선십승지 우복골 사계 전국 사진 공모전’에 출품할 작품을 지난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조선십승지 주민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천하명당으로 불리는 조선십승지 우복골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상주시 화북면 일원에서 촬영한 미발표 자유 작품’으로 참가자격은 제한이 없다.수상자 발표는 12월 1일이다. 금상 1명(100만원), 은상 50만원(2명), 동상 3명(30만원), 장려 4명(15만원), 가작 10명(10만원)을 선발한다.

참가자는 JPEG파일 형태의 DSLR 또는 드론 (4,000픽셀 × 3,000픽셀 이상) 사진 작품을 1인 6점까지 이메일(hyunee0414@korea.kr)로만 제출이 가능하다.

↑↑ 공모전 포스터 뒷면(자료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신청서·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서약서를 필수로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해당 서류는 상주시 화북면 홈페이지 ‘참여 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다.

오광석 화북면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복골의 사계절이 지닌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화북면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사진을 좋아하는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십승지는 정감록에 근거한 조선시대의 이상향으로, 난리를 피해 몸을 보전할 수 있는 10여 곳의 피난처를 뜻한다. 승지는 원래 자연 경관과 거주 환경이 뛰어난 장소를 뜻하지만, 조선 중·후기 혼란 속에서 개인의 안위를 보전할 피난지로 의미가 확장됐다.

십승지는 문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영월 정동 상류, 풍기 금계촌, 가야 만수동, 부안 호암 아래, 보은 속리산 증항, 운봉 동점촌, 안동 화곡, 단양 영춘, 무주 무풍 북동쪽 등은 공통적으로 업급되는 곳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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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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