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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전 포스터 앞면(자료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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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북면은 ‘2025 조선십승지 우복골 사계 전국 사진 공모전’에 출품할 작품을 지난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조선십승지 주민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천하명당으로 불리는 조선십승지 우복골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상주시 화북면 일원에서 촬영한 미발표 자유 작품’으로 참가자격은 제한이 없다.수상자 발표는 12월 1일이다. 금상 1명(100만원), 은상 50만원(2명), 동상 3명(30만원), 장려 4명(15만원), 가작 10명(10만원)을 선발한다.
참가자는 JPEG파일 형태의 DSLR 또는 드론 (4,000픽셀 × 3,000픽셀 이상) 사진 작품을 1인 6점까지 이메일(hyunee0414@korea.kr)로만 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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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전 포스터 뒷면(자료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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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서약서를 필수로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해당 서류는 상주시 화북면 홈페이지 ‘참여 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다.
오광석 화북면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복골의 사계절이 지닌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화북면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사진을 좋아하는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십승지는 정감록에 근거한 조선시대의 이상향으로, 난리를 피해 몸을 보전할 수 있는 10여 곳의 피난처를 뜻한다. 승지는 원래 자연 경관과 거주 환경이 뛰어난 장소를 뜻하지만, 조선 중·후기 혼란 속에서 개인의 안위를 보전할 피난지로 의미가 확장됐다.
십승지는 문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영월 정동 상류, 풍기 금계촌, 가야 만수동, 부안 호암 아래, 보은 속리산 증항, 운봉 동점촌, 안동 화곡, 단양 영춘, 무주 무풍 북동쪽 등은 공통적으로 업급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