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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외남면 한 곶감 농가에 곶감을 만들기 위한 감들이 달려 있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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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상주시 외남면 한 곶감 농가에 탐스런 감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예로부터 외남면은 지리적으로 해발고도 500m 내외의 구릉성 산지와 남천으로 유입하는 하천이 어우러진 청정한 자연 환경에서 당도 높은 명품 곶감을 생산하는 곶감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2005년 9월에는 전국 최초 ‘곶감특구지역’으로 지정됐다. 또한 전국 유일의 ‘상주곶감공원’과 국내 최고령 감나무로 수령 750년이 넘은 ‘하늘아래 첫 감나무’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현균 외남면장은 “선조들의 손길과 농민의 정성이 깃든 감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면민의 자부심이라며, 농가 소득향상을 위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