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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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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과 민족대립에 따른 슬픔이 아로 새겨져 있는 각종 유물과 전적 기념물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동시에 통일을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전적지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구미시 양포동 통장 협의회 (회장 김병식) 회원과 사무장등 40여명은 김병식 회장의 안내로 분단의 현장인 비무장 지대를 찾았다.
회원들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등을 견학하면서 민족대립으로 슬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분단의 아픔을 가슴에 새기고, 다시는 동족 상잔의 비극이 재발되어서는 안된다는 안보의식을 고취시켰다.

<김병식 회장>

한편 김병식 회장은 "자그마한 나라에서 한민족이 함께 살지 못하고, 전쟁으로 양분된 각각의 지역에서 평화통일을 갈망하고 있으나, 평화 정착이 어려운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 우리 모두가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