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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환 구미대 총장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에게 K-뷰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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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가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대한민국 K-뷰티의 품격을 세계무대에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경상북도 ‘APEC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주관기관인 구미대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황룡원 ‘K‑뷰티 파빌리온’에서 ‘K‑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했다.
K-에스테틱 프로그램은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 중 하나로, APEC 회원국 정상 배우자 및 글로벌 VIP를 대상으로 경주 황룡원 K-뷰티 파빌리온에서 진행된 K-뷰티 & 메디컬 서비스 체험 행사다.
참가자들은 에스테틱, 헤어스타일링, 네일케어, 메이크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구미대가 운영한 메디컬 뷰티 서비스 역시 전문성과 안정성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행사기간 동안 각국의 내빈과 경제인들은 구미대가 선보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미용기술의 정교함과 세심한 서비스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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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구미대 관계자들 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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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직접 방문해 K-에스테틱의 높은 완성도와 전문성에 감탄해, K-뷰티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 교수진과 학생, 협약기업의 관계자들이 현장 운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국제적 기준의 미용·의료 서비스 품질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현장 실무 중심의 경험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K-뷰티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소민 학생(의료뷰티디자인학부)은 “국가적 국제행사 현장에서 직접 시술과 서비스를 지원하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세계 속의 K-뷰티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지만 의료뷰티디자인학부장은 “구미대가 총괄 운영한 K-에스테틱 프로그램이 APEC 무대에서 세계적 호평을 받은 것은 교수진과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총장은 “APEC CEO Summit Korea 2025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이미용 및 의료 서비스 수준과 구미대의 교육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과 국가를 대표하는 K-뷰티 인재 양성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