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구미 낙산리 고분군 달빛 아래 역사 탐험대 모집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11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
초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
ⓒ 경북문화신문
↑↑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 경북문화신문
경북문화신문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및 삼층석탑 일대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문화유산 및 역사체험 투어 ‘낙산리 고분군, 달빛 아래 역사 탐험대’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낙산리 고분군을 활용한 투어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로 수익을 창출,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후 3시 구미시청에서 출발해 낙산리 고분군으로 이동해 낙산리 고분군 답사 및 보물지도 미션을 수행하며 역사 탐험에 돌입한다. 먼저 고분군의 역사적 배경 조성시기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텔링으로 고분군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 보물찾기를 통해 고분군에서 발견되는 유물을 찾고, 이를 활용해 실제로 무덤 체험을 진행하며 역사를 체득한다. 또한 야간 탐험을 위해 무드등 만들기 체험한다.
 
해 질 녘으로 접어들면 탐험대는 낙산리 삼층석탑으로 이동한다. 야행(夜行) 컨셉으로 석탑 아래에서 석탑의 의미, 가치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이해한다. 참가 가족들은 앞서 만든 무드등을 들고 각자의 소원을 빌며 탑돌이를 하는 특별한 경험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다양한 연계 활동으로 교육적 효과를 높인다. 참가 학생들은 ‘학생 기자’가 되어 투어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진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 및 숏폼 제작을 통해 본지의 어린이예술제 참여 기회도 얻게 된다. 또한, 지역 특산물인 땅콩을 활용해 개발된 샌드 등 먹거리를 시식하고 휴대용 방석, 무드등 DIY 키트, 워크북 등이 담긴 야행 피크닉 패키지 배부 등 지역 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안정분 경북문화신문 대표는 “이번 투어를 통해 낙산리 고분군과 삼층석탑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 자산이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 기반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구미 농촌 지역의 자립적 성장을 돕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 문의_054-456-0018)
↑↑ 참여신청은 QR코드
ⓒ 경북문화신문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