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문화신문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및 삼층석탑 일대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문화유산 및 역사체험 투어 ‘낙산리 고분군, 달빛 아래 역사 탐험대’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낙산리 고분군을 활용한 투어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로 수익을 창출,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후 3시 구미시청에서 출발해 낙산리 고분군으로 이동해 낙산리 고분군 답사 및 보물지도 미션을 수행하며 역사 탐험에 돌입한다. 먼저 고분군의 역사적 배경 조성시기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텔링으로 고분군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 보물찾기를 통해 고분군에서 발견되는 유물을 찾고, 이를 활용해 실제로 무덤 체험을 진행하며 역사를 체득한다. 또한 야간 탐험을 위해 무드등 만들기 체험한다.
해 질 녘으로 접어들면 탐험대는 낙산리 삼층석탑으로 이동한다. 야행(夜行) 컨셉으로 석탑 아래에서 석탑의 의미, 가치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이해한다. 참가 가족들은 앞서 만든 무드등을 들고 각자의 소원을 빌며 탑돌이를 하는 특별한 경험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다양한 연계 활동으로 교육적 효과를 높인다. 참가 학생들은 ‘학생 기자’가 되어 투어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진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 및 숏폼 제작을 통해 본지의 어린이예술제 참여 기회도 얻게 된다. 또한, 지역 특산물인 땅콩을 활용해 개발된 샌드 등 먹거리를 시식하고 휴대용 방석, 무드등 DIY 키트, 워크북 등이 담긴 야행 피크닉 패키지 배부 등 지역 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안정분 경북문화신문 대표는 “이번 투어를 통해 낙산리 고분군과 삼층석탑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 자산이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 기반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구미 농촌 지역의 자립적 성장을 돕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 문의_054-456-0018)
|
 |
|
| ↑↑ 참여신청은 QR코드 |
| ⓒ 경북문화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