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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병풍산 고분군 ‘고분역사공원’으로 한걸음씩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삼국시대 고분군으로 경북 기념물로 관리
내년까지 복원·정비 완료, 2028년 ‘고분역사공원’ 조성
↑↑ 상주시 병풍산 고분군 모습(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2026년 완료를 목표로 병풍산 고분군 복원 및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지난 2023년 병풍산 고분군 종합정비계획으로 고분군 내 토지매입, 10호분 학술발굴조사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고분군 내 10호분 발굴조사가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억7천여 만원을 투입해 대형 고총고분의 조성방식과 추가장이 이루어진 6세기대 고분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도비를 포함 총 1억8천여 만원의 예산으로 10호분 복원과 함께 고분군 내 봉분 및 진입로 정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분군의 수목을 정비하고 잔디 및 꽃을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2026년에는 올해 진행하는 사업에 연장해 도비 포함 4억 6천여만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조성 중인 고분군의 북쪽 부분에 대한 정밀지표조사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왕복 2차선 도로를 2027년까지 4차선으로 확장하고 이후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을 보완해 2028년까지 ‘고분역사공원’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주 병성동과 헌신동 일대에 자리한 병풍산 고분군은 상주 지역 최대 규모의 삼국시대 고분군으로 현재 경상북도 기념물로 관리되고 있다.

5~6세기경에 조성된 고분군으로 고대 상주의 정치세력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고분군은 약 860여 기의 대·소형 고분이 분포돼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병풍산 고분군은 지역의 소중한 고대 문화유산으로 보존·관리 차원을 넘어 상주의 대표 고분역사공원으로 정비 및 복원해 시민들에게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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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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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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