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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천 시민 체육대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2일
ⓒ 경북문화신문

 


2010 김천시민체육대회가 오는 15일 김천시민의 날을 맞아 2만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 시민체육대회는 지난해 신종플루 취소돼 3년 만에 열리게 된다.


시민체육대회를 “희망 김천! 시민과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 으로 내건 시는 일반인과 장애인, 다문화 가족, 학생 등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개최해 단결된 시민의 힘을 김천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계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대회는 읍면동대항인 일반부 경기 11종목, 초중고 대항 학생부 경기 7종목, 번외경기 4종목과 대회 처음으로 장애인부 2종목을 추가 한다. 일부 종목은 대회 1주일 전부터 사전경기로 진행해 당일 종합운동장은 전시민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07년 대회와는 달리 하루 전날인 14일부터 주야간에 홍보


비행선을 활용, 시가지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공수특전단의 고공낙하 시범과 21개 읍면동 농악대 600여명의 대규모 합동공연이 계획되어 있어 시민체전의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민체전에서는 읍면동 선수단 입장 시 읍면동별로 심혈을


기울여 연습하고 있는 입장 퍼포먼스도 다채롭게 펼쳐져 각 읍면동의 특색을 생각하며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경기종료 후의 축하공연에는 인기개그맨 이용식의 사회로 티맥스, 스토리셀러, 홀라당 등 댄스가수들의 공연과 박상철, 조항조, 박주희, 이혜리 등의 가족단위 문화공연도 볼거리다.


특히 축하공연 중 경승용차를 비롯한 LCD TV, 대형냉장고, 자전거 등 다수의 경품 추첨이 계획되어 있어 마지막까지 한마음 축제를 즐기면서 행운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축하공연 후 불꽃놀이가 계획되어 있어 청명한 가을하늘에 수놓는 불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도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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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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