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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 `스마트 문경, 푸른 미래를 꿈꾸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4일
↑↑ 문경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이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및 배드민턴장, 주차장에서 ‘2025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문경, 푸른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생태전환교육과 디지털 교육, 지역 예술자원 연계 공연, 지역정체성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경의 교육 비전과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였다.

예술로 하나 되다!
축제의 첫날인 22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 ‘락큐 페스티벌’은 문경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 예술 동아리들이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공연은 난타, 중창, 밴드, 합창, 무용, 오케스트라,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부에서는 상지유치원의 ‘윤도현의 아리랑 난타’를 시작으로 당포초와 산양중의 중창, 문경여고와 문창고의 관현악 공연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동로중 난타팀, 가은중, 문경중 밴드팀, 문경초, 가은초 방송댄스부, 문경여고의 댄스팀 ‘디뮤즈’, 점촌초의 트로트 공연까지 총 126분간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고등학교 학생들의 연합으로 구성된 문경학생밴드와 쳄버 오케스트라도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은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민은 문경의 교육성과와 문화적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생태와 디지털의 융합 체험
23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된 ‘스마트 문경! 푸른 미래!’ 마당은 디지털(SW-AI) 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을 융합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실내체육관과 주차장에 마련된 48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드론 코딩, AI 캐리커처, 친환경 키링 만들기, 로봇 축구, 탄소중립 우드 스피커 제작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문경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이 인상적이었다. 문경시청 환경보호과와 관광진흥과에서 문경돌리네습지 홍보와 에코월드 홍보 부스를 운영하였고, 문경미래교육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서 문경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함께 자리하며, 심폐소생술 교육도 이루어졌다. 또한 ‘피지컬 AI 체험’, ‘포토카드 제작 놀이터’ 등은 미래교육지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 문경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문경의 역사와 정체성을 퀴즈로 만나다!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배드민턴장에서 열린 ‘문희경서 도전! 골든벨’은 문경의 역사와 문화, 지역정체성을 주제로 한 퀴즈 대회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프로그램은 문경교육지원청이 출판한 지역교과서 「문경독립운동사 이야기」, 「문희와 경서가 들려주는 문경 이야기」 및 온라인 콘텐츠 ‘문경 출사동이학교’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인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나갔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퀴즈를 넘어 문경의 얼과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나눔·놀이체험 마당’에서는 마을학교와 유치원, 학부모회 등이 참여해 키링 만들기, 팽이놀이, 전통 민속놀이, 푸드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점자 찍GO! 바퀴 타GO!’와 포토존은 모든 참여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2025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는 생태와 디지털, 예술과 역사, 놀이와 나눔이 어우러진 교육의 장으로, 문경교육지원청이 지향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됐다. 

유진선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학생이 주도하는 체험 중심의 학습, 그리고 문경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스마트 문경, 푸른 미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문경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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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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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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