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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APEC에서 황룡원 피빌리온 이미용·의료서비스에 참여한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 학생들. (사진제공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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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일행이 구미대가 운영한 스파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높은 만족감을 보이며 관계자들과 따뜻한 우정을 나눴다고 구미대가 3일 밝혔다.
구미대는 최근 막을 내린 ‘APEC CEO 서밋 KOREA 2025’에서 경상북도 'APEC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K-Aesthetic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했다.
지난 29일 황룡원 피빌리온 이미용·의료서비스 현장에 방문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뱀부테라피, 핫스톤 케어를 받은 후 K-에스테틱의 높은 완성도에 감사를 표하고 관계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즉석 제안했다고 한다.
이날 파빌리온 현장을 찾은 IMF 총재단 5명은 각기 다른 스파테라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헤드 스파 등을 받으며 연신 미소가 이어졌다고 한다.
특히 헤드 스파를 받은 총재단 중 한 명은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그냥 갈 수 없다’며 항상 자신의 지갑에 보관하던 ‘행운의 2달러’를 선물로 전달하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스파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한 구미대 전소민 학생은 “높으신 분들이 찾는 국가 행사여서 주눅도 들었지만 총재님의 칭찬을 받고 나서 긴장이 해소됐다”며 “국가적 행사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글로벌 K-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생겼다.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구미대는 이날 IMF 총재단에게 ‘다보탑 모양 쿠키’와 구미대가 2025 APEC을 대비해 직접 제작한 ‘천년의 미소 비누’를 선물로 증정해 미소와 우정을 나눴다.
구미대는 이번 경주 APEC에서 회원국 정상 배우자와 글로벌 VIP를 대상으로 K-뷰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