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간 드림스타트센터 어린이 35명이 경북 영주시 소재‘선비촌’을 찾았다.
지역의 인재로 자랄 아동들에게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충효사상을 배우고, 예절교육도 받으면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가졌다.특히 아이들은 선비촌에 입촌해 도령복으로 갈아입고 소수서원에서 인사예절 교육을 받고 어린이 명심보감을 읽으면서 뜻을 되새겼다.
또 인절미 만들기. 전통 혼례체험, 도자기 빚기,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하는 마음읽기를 체험을 하기도 했다. 2일차 행사에는 선비촌장과 문화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금성단과 죽계구곡, 소수서원 및 부석사를 관람하면서 유교정신과 불교문화에 대해 이해 하기도 했다.
시는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신체,건강과 인지,언어 및 정서,행동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