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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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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7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과 KTX 김천(구미)역사를 현장방문 했다.
구미1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을 방문한 기획행정위원회는 병원장으로부터 일반현황을 청취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평가하는 2009년도적정성평가에서 1등급 판정을 받은 시립 요양병원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지역 행사에 참여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민과 함께하는 봉사자로서의 역할과 구미교육재단 산하 구미1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으로 환자의 신체적 기능 회복뿐 아니라 단절된 사회성 관계능력 향상과 심리적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는 병․학협력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들은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이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연계를 통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발굴하고, 각 환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실시 및 구미시 전 지역에 순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타 병원과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위원들은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현장방문 실시 후 김천시 남면에 공사 중인 KTX김천(구미)역사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공사에 관한 일반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견학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오는 11월 1일 2단계 개통을 앞둔 KTX 김천(구미)역사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5공단에서 KTX김천(구미)역사까지 도로망체계구축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