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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1월 독립운동가]일제강점기 무장투쟁 전개한 군비단원 이기포 선생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3일
봉화 출신
ⓒ 경북문화신문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이 봉화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기포 선생을 ‘경북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이기포(李基浦, 1901~1935) 선생은 일제강점기 무장항일투쟁에 헌신하며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인물이다. 그는 경북 봉화 출신으로 1920년 중국 길림성으로 이주해 군비단에 입단했다. 군비단 내에서 통신원으로 활동하며 문서 전달과 연락 업무를 담당했다. 1921년 음력 10월 경 군자금을 모집하려 하였으나 여의치 않자 계획을 변경해 함경남도 삼수군에 위치한 경찰주재소를 공격했고, 체포돼  징역 8년을 선고 받았다.

선생은 1933년 가출옥 후 울진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다 다시 체포되었고, 1935년 12월 10일 함흥형무소에서 순국하였다. 2010년 정부에서는 이기포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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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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