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피플일반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8일
취약계층 48가구 대상 난방 연료비 2,000만원 지원
↑↑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경북문화신문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과 난방 비용 증가로 저소득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사업장장 김용진)이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대규모 후원 및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11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연탄 가격은 지난 2007년 장당 350원에서 현재 900원 까지 3배 가까이 올라 연탄을 주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에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10일 지역 내 저소득 48가구를 대상으로 총 2,000만원의 난방연료비를 지원했다. 연탄의 경우 가구당 500장씩 지급되며, 화목의 경우 1.5톤이 지원된다. 이는 한 달 평균 연탄 사용량(150장)을 고려할 때, 혹한기 3개월을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지원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을 통해 이뤄졌으며,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임직원 20여명이 상모동 일대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

자비나눔에너지은행장 법등 스님은 “올 해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에서 구미 연탄사용세대 모두에게 연탄을 지원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세대 당 300장씩 지원되던 연탄을 500장으로 늘릴 수 있던 것도 모두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매년 참여 해주심에 감사드린다. 기후변화 시대의 새로운 온기나눔, 앞으로도 함께해달라”고 밝혔다.

김용진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사업장장은 “올해 한파로 저소득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난방연료 지원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고, 실제로 연탄배달을 직원들과 함께 진행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대표기업으로써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