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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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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김천(구미)역이 10월 28일 오전 11시 개통식을 갖고 11월1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 이날부터는 지난 2007년 6월1일부터 구미역에 정차해 온 KTX 서비스가 폐지된다. 2007년 6월 KTX 구미역 정차 환영식을 갖고 서비스에 들어간지 3년 4개월만에 <KTX 구미역 정차시대>가 마감되는 것이다.
KTX 김천(구미)역사가 업무에 들어가도 접근성이 확보될 때까지 구미역 정차 서비스를 당분간 제공할 것으로 알고 있던 시민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이에따라 구미시와 김성조 국회의원등 정치권은 코레일을 대상으로 KTX의 구미역 정차 서비스 폐지를 당분간 보류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구미에서 기차를 사주면 구미역에 정차를 해주겠다"고 할 만큼 코레일의 입장은 요지 부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편이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KTX 역사측은 구미- 남면간 전용차량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미시 역시 전용차량을 확보해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역, 버스터미널 앞에서 전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편의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그러나 당장 마련해야 할 대책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전용차량 이용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해야 하고 아울러 김천, 구미택시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시외요금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한 <구미-김천의 택시 관할구역 전체 통합>등에 대한 논의도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본지 8월 23일자 보도>
한편 11월 1일부터 김천(구미역)을 비롯한 영등포역, 수원역, 오송역, 신경주역, 울산역이 KTX 운행에 들어가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 시대를 맞으면서 서비스가 대폭 확대된다.
경부선은 3가지 노선으로 운행된다. ▶서울에서 김천(구미)역,신경주역, 울산역을 거쳐 부산으로 가는 KTX는 평일 74회, 주말 86회 운행되고, ▶서울에서 동대구까지는 고속선을 이용하고, 기존선을 이용해 밀양, 구포역을 경우해 부산으로 가는 KTX는 평일 18회, 주말 24회 운행된다. 또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KTX는 영등포, 수원역을 경유해 대전까지 기존선으로, 대전역부터 부산역까지 고속선으로 1일 8회 (하행4회, 상행4회)운행된다.
또 서울- 부산 구간 KTX 막차 출발시각을 현재 22시30분에서 23시로 연장한다. 또 정기열차는 서울역과 부산역에서 매시 정각과 30분, 주말열차는 매시 15분과 45분 출발한다.
특히 수도권으로 출근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일 부산에서 4시 30분, 4시 40분 출발, 서울에 각각 7시 32분, 7시 42분 도착하던 KTX를 , 부산에서 5시, 5시 20분에 출발, 서울에 7시 38분, 7시 49분이면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김경홍 기자>
북삼읍 오평에 역사를 유치했으면 KTX 국철 전철 고속도로 국도 이용자들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하고 환승도 죽이는데 언젠가는 반드시 만들어야 구미와 칠곡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습니다.
11/02 11:47 삭제
고속철도운행이 갑자기 11월1일부터 운행되는것도 아니고 무대책으로 있다가 기차사라는 말이나오도록 펼치는 구미시행정! 정말 한숨만 나오는구나! 공단도 어렵고 경기도 안좋은데! 잠자고있는지요?
10/13 10:3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