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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와 영천시는 지난 21일 '신성일 기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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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영천시는 지난 21일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었던 故(고) 신성일 선생의 예술혼과 업적을 기리는 ‘신성일 기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영천시 괴연동 163번지 일원에 자리한 기념관은 부지 9946㎡, 연면적 1151㎡ 규모의 지상 2층 건축물에 VR 영상실, 상설전시실과 체험형 콘텐츠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총 80억원(도비 46억원, 시비 34억원)이 투입됐다.
개관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최기문 영천시장, 도·시의원, 유족 및 지역 인사,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성일 기념관은 선생의 예술세계와 도전 정신을 기념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한국 영화사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신성일 선생의 삶과 정신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조성됐다.
경상도와 영천시는 이번 기념관을 지역 영화산업과 관광자원이 연계된 융합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성일 기념관은 영천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즐겨 찾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신성일 기념관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영화·관광산업의 융합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월요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