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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별’ 기리는 ‘신성일 기념관’...21일 개관식 가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3일
지역 문화 관광 산업 활성화 기대
↑↑ 경북도와 영천시는 지난 21일 '신성일 기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와 영천시는 지난 21일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었던 故(고) 신성일 선생의 예술혼과 업적을 기리는 ‘신성일 기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영천시 괴연동 163번지 일원에 자리한 기념관은 부지 9946㎡, 연면적 1151㎡ 규모의 지상 2층 건축물에 VR 영상실, 상설전시실과 체험형 콘텐츠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총 80억원(도비 46억원, 시비 34억원)이 투입됐다.

개관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최기문 영천시장, 도·시의원, 유족 및 지역 인사,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성일 기념관은 선생의 예술세계와 도전 정신을 기념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한국 영화사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신성일 선생의 삶과 정신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조성됐다.

경상도와 영천시는 이번 기념관을 지역 영화산업과 관광자원이 연계된 융합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성일 기념관은 영천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즐겨 찾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신성일 기념관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영화·관광산업의 융합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월요일은 휴관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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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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