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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시내버스 1초 단위로 실시간 확인 가능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5일
구미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개통
시내버스 이용 70% 급증
↑↑ 실시간 버스 정보 화면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위치를 ‘1초 단위·오차 2cm 이내’로 확인할 수 있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개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초정밀 BIS는 차세대 교통정보 서비스의 핵심인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적용, 버스의 실제 이동 모습을 지도 화면에 실시간으로 구현한다. 2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범 운영 기간 한 달 동안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서비스 도입 후 일평균 이용자가 기존 3,200명대에서 5,500명대로 약 70%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한 시민은  "곧 도착한다고 해도 늦게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화면으로 버스가 어디쯤 오는지 바로 보여줘 훨씬 믿음이 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구미시는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부터 노후화된 서버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시스템을 새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서버 불안정과 정보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기존의 문자형 도착 정보와 달리 지도 기반 실시간 화면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버스의 현재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서비스는 구미시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s://bis.gumi.go.kr)와 카카오맵 앱을 통해 쉽게 접근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 초정밀 BIS를 기반으로 버스 노선 운영 효율화, 정류장 혼잡도 분석 등 스마트 교통정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도시 전체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데이터 기반 교통혁신’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초정밀 BIS 개통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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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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