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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의원 국감/ 지역난방공사 전일제 프로그램,부장급 간부들 대학원 보내기 전락

김경홍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2일

 


지역난방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기교육과정 중 6개월 이상 전일제 교육프로그램이 서울대, 연세대등 명문대 경영자 과정에 부장급 간부들 대학원보내기 수단으로 전락하였고 이들의 대학원 비용으로 5년간 10억원의 공사비용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의원(한나라당)이 지역난방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장기 교육과정별 운영내역’을 살펴보면 지난 5년간 총 33명이 장기교육과정을 거쳤다. 이들 교육과정의 대부분은 명문대 대학원 리더쉽 과정으로 지역난방의 전문지식과는 거리가 있었다. 또한 장기교육을 받은 33명 중 29명은 3급이상의 부장급 인사로 대부분 간부들이 장기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었다.


또 5년간 이들 33명의 교육비는 10억76백만원으로 1인당 3천260만원의 교육비가 들어갔으며 이는 지역난방공사 직원 1인당 교육비가 219만원인 것에 비해 14.9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교육과정별로는 서울대 공기업 경영자과정, 최고전략과정, 공기업 정책과정에 23명이 교육을 받았고 한국개발연구원 국제대학원에 8명, 연세대 MBA과정에 2명, 국방대 안보과정에 1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들 과정들은 대부분 경영과 리더쉽 같은 전문경영자 과정으로 난방이나 에너지관련 전문과정은 없었다.


이에대해 김의원은 ‘지역난방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 부장급 간부들의 학력 관리용으로 변해버렸다’라며 ‘장기교육과정으로 핵심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경홍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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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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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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