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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이안면에 사는 이수재 이장(양범2리)이 제37회 아산상(효행·가족상)을 수상하고 아내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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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이수재 이장(이안면 양범2리)이 제37회 아산상 효행·가족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37회 아산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이장은 오랜 기간 노모를 정성으로 모시며 가족 간 화합을 실천하고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효행·가족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산상은 아산사회복지재단(아산 정주영(전 현대그룹명예회장)) 재단 설립자가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평소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1977년 설립한 공익재단)이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사회복지·의료·효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수재 이장은 “평소 가족과 이웃을 위해 실천해 온 작은 노력까지도 헤아려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며 보답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김호웅 이안면장은 “이수재 이장님은 충·효·선비의 고장 이안면이 지향하는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오신 분으로 주민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러한 마음이 널리 퍼져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